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자그레브 여행 후기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사실 처음엔 자그레브를 여행할 계획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여행에서는 12일 정도에 약 4개국(이탈리아,헝가리,크로아티아,스웨덴)

 

을 돌아다니는 정말 촉박한 일정이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의 이동 동선이 부다페스트→플리트비체(크로아티아)

 

를 가야했기에 한번에 가기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부다페스트에서 자그레브 까지만 해도 버스로 5시간이 걸리더군요.

 

그래서 저는 부다페스트에서 자그레브를 도착해 1박을 하고

 

다음날 새벽에 자그레브에서 플리트비체를 이동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하루 자그레브를 여행할 시간이 생겼는데요.

 

 

하루라는 시간이 한 도시를 구경하기엔 많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습니다만,

 

관광지만 돌아다니기에는 하루면 충분할 듯 합니다.

 

관광지 구역이 많이 넓지는 않기에 여성분들이 돌아다니셔도 금방 이실 겁니다.

 

자그레브의 날씨는 아래처럼 한여름에도 최고 기온이 26도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한국의 여름보다는 시원한 편입니다. 

 

하지만 햇볕이 매우 따갑기 때문에 여름에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썬크림, 모자, 선그라스는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떠나 자그레브를 도착하자마자 보게된건 이런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부다페스트 → 자그레브 이동정보는 아래 글 참고하세요)

2017/06/06 - [여행/유럽] - 부다페스트 에서 자그레브 이동 (FLIXBUS)

맑은 날씨에 여유를 느끼며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을 보며 저도 힐링이 되더군요.

 

 

 

 

 

 

 

다음으로 제가 방문한곳은 자그레브 대 성당입니다.

 

자그레브 대성당은 자그레브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로 언덕위에 세워져 있어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고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2개의 시계탑중 1개의 탑은 아직 공사중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7년5월 기준)

 

 

 

성당실내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실 저는 유럽여행을 다니며 성당은 질리도록 봐서 이젠 별 감흥이 없긴 합니다.^^;

 

 

 

 

자 이제 자그레브 시내도 어느정도 구경을 하였으니, 배를 채울 시간입니다.

 

저는 여행시 무엇을 먹는지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폭풍 검색을 하다

 

한 음식점을 발견하였습니다.

 

 

"녹트르노 레스토랑(Nokturno)"

 

 

선정기준 : 구글리뷰 많음 / Tripadvisor

 

구글맵을 키고 따라가시면 골목에 아래 사진과 같은 곳이 있습니다.

 

실내/실외 테이블이 다 있습니다. 날씨가 좋을땐 실외에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메뉴는 아래처럼 피자 한판과 이름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무슨 소스 돼지고기 스테이크를 시켰습니다.

 

스테이크도 나름 먹을만 했구요, 이 집의 피자도 맛이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크로아티아의 대표 맥주!

 

오쥬스코 비어 입니다.

 

앞으로 크로아티아 여행내내 저는 이녀석과 아침,점심,저녁을 함께하게 됩니다. 하하하

 

 

마지막으로 녹트르노 레스토랑 총평입니다.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가격도 저럼한 편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맛도 괜찮은 편이며, 또한 골목길 실외 테이블에서 식사하는 분위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 : 4점 / 5점 만점

맛 : 3.5점 / 5점 만점

분위기 : 4.5점 / 5점 만점

 

찾아가시는 길은 아래 구글 맵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그레브 대성당에서 가깝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동유럽을 여행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금번 17년 5월 황금연휴 여행에 헝가리와 크로아티아를 같이 방문하였습니다.

헝가리와 크로아티아는 인접하고 있어서 두 나라를 같이 여행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요번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자그레브 이동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부다페스트 → 자그레브

 

 

우선 시작부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동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Flixbus를 사용해서 이동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약 5시간 소요 됨, 버스 편함, 국경 넘을때도 상대적으로 간단 합니다.  

 

자 그럼 간단히 Flixbus 예약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여행중에 예약을 하시는경우도 많으실 테니 스마트폰을 활용한 방법을 공유드리겠습니다.

 

APP 검색에서 FLIXBUS APP을 다운을 받습니다.

 

 

 

 

다운받으신 후 아래에서 

 

FROM : BUDAPESET

TO : ZAGREB

 

를 검색을 해준 후 보통은 편도이실테니, 날짜를 선택 후

 

 RETURN에 체크박스를 해제 하시고 검색을 누릅니다.

 

 

 

 

 

아래 보시면 1인 기준으로 약 30유로 인것이 확인이 됩니다.

 

 또한 시간도 5시간 소요로 표시되어 있네요.

 

저는 08:00 ~ 13:00 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자 이제 표를 선택하셨으면  지불 단계 입니다.

 

여러가지 지불방법들이 있는데요,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셔서 진행을 하셔도 되고

 

PAYPAL 등을 이용을 하셔서 결제를 진행하셔도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행을 자주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PAYPAL 아이디를 하나쯤 만들어 두시면

이래저래 편한경우가 많습니다.)

 

 

 

아래는 버스 실내입니다.

 

버스가 깔끔해서 잠도 잘 옵니다.

 

그리고 중간에 국경을 지날때 여권을 보여줘야하니 여권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저는 4월말쯤에 이 버스를 탔었습니다.

 

정말 좋았던 점 중에 하나가 버스 바깥으로 정말 끝없이 펼쳐진 유채꽃 밭을 계속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유채꽃 구경은 원없이 한것 같습니다.

 

 

포스팅을 하다보니 다녀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벌써 여행하던 때가 그립네요.

역시 이래서 가능할때 마다 여행은 열심히 다녀야 하나 봅니다.

어서 추석 여행계획을 열심히 짜보아야 겠습니다.

 

 

그럼 저의 리뷰가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궁금한점이 있으시다면 쪽지나 댓글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여행을 다닐면서 어느도시를 가던 그 도시의 시장을 둘러보는것을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시장을 가보면 정말 그 지역의 주민들이 어떤 음식들을 먹고 지내는지 등

 

짧은 시간임에도 그나마 가장 그 지역을 느낄 수 있는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렴하게 그 지역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최근엔 여행시 에어비엔비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아

 

시장에서 장을 본다음 에어비엔비 숙소에서 조리하여 먹는 재미도

 

꽤나 쏠쏠합니다^^

 

 

이번 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에서도 부다페스트 시장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Central Market Hall"

(영업시간은 아래 참조하세요. 구글정보 참조)

 


월요일
(Whit Monday)
  • 오전 6:00~오후 5:00
화요일
  • 오전 6:00~오후 6:00
수요일
  • 오전 6:00~오후 6:00
목요일
  • 오전 6:00~오후 6:00
금요일
  • 오전 6:00~오후 6:00
토요일
  • 오전 6:00~오후 3:00
일요일
  • 휴무일


 

구글맵에서 검색하시면 어렵지 않게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시내중심부에서도 많이 멀지 않기 때문에 걷는걸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구경하시면서 가볍게 걸어가셔도 될듯 합니다.

 

 

걸어가시면 아래사진과 같은 입구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자 안에 들어가시면 정말 다양한 가게들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가지각색의 과일들도 정말 많구요.

 

 

 

 

 

아래와 같은 육류 가게들도 정말 많습니다.

 

 

 

 

구경을 하다목이마를때 쯤 시장 1층 끝 부분에서

 

아래와 같은 오렌지 쥬스 판매하는곳을 만났습니다.

 

저의 인생 오렌지 쥬스 입니다.

 

1잔당 약 한국돈으로 3~4천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사진에 보이는 오렌지가 정말

 

6~10개는 들어간것 같습니다. 정말 100% 오렌지

 

이가격에 이런 오렌지 쥬스를 유럽에서 먹게될 줄이야..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100% 오렌지과즙 한번 보고 가시죠 ㅎㅎ

 

시장에 들리시게 되신다면 꼭한번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1층을 구경을 다하신 후 2층에 올라오시면

 

모자 및 스카프 기념품등을 파는곳이 있구요,

 

그곳을 지나 한쪽 구석으로 오시면 이런 음식파는곳들이 쭉~ 있습니다.

 

구경하시다 출출하실때 2층에 오셔서

 

간단히 요기하시고 가셔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럼 이만 저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시장 방문하시게 되면 위에 보여드린 오렌지 쥬스는 꼭 한잔 마셔보세요^^

 

가시는 길은 아래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금번 17년 5월 황금연휴를 맞아 헝가리 및 크로아티아 등 유럽지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매번 생각하는 거지만 유럽은 여행할때마다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부다페스트 하면 딱 뭐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부다페스트 하면 바로 야경부터 떠오릅니다.

 

저 역시 그 중 금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야경입니다.

많은분들이 알고 계시듯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매우 유명합니다. 직접가서 보니 너무 아름다웠었는데요.

 

 

사실 부다페스트라고 하면 야경을 보러가는 곳! 이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사실 아래 도나우강 근처에서 어디에서든 앉아서 봐도 야경이 정말 아름다우나!

 

제가 가봤던 곳 중에서 괜찮은 야경포인트를 몇가지 추천 드리고자 합니다.

 

 

1. 어부의 요새(Fisherman's Bastion) 올라가서 헝가리 국회의사당(Hungarian Parliament Building) 쪽을 바라보는 야경

 

2. 도나우강 에서 부다성(Buda Castle)을 바라보는 야경

 

3. Citadella 에서 도나우강 쪽을 바라보는 야경

 

아래 지도에서 1,2,3 으로 위에 말씀드린 야경을 표시해 보았습니다.

 

 

 

자, 그럼 이제 각 포인트별 야경이 어떤지 한번 봐 볼까요 ?

 

 

아래사진은 1 위치에서 본 야경입니다.

 

1. 어부의 요새(Fisherman's Bastion) 올라가서 헝가리 국회의사당(Hungarian Parliament Building) 쪽을 바라보는 야경

 

사실 1번 위치에서 조금 아쉬웠던건, 어느 위치로 가도 건물들이 조금씩

 

국회의사당을 가리더라구요 ㅠ

 

 

 

그래서 국회의사당을 온전히 사진에 담아내고자  위에 지도에는 표시하지 않았지만,

도나우강으로 내려가서 국회의사당 바로 건너편에서  기어코 국회의사당 야경을 담아내었습니다.

사실 실물이 더 이쁜데, 핸드폰 사진으로 찍으니 그 느낌을 다 담아내지는 못하네요.

가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삼각대에 DSLR 카메라를 들고 가신다면 연인 분과 정말 낭만 적인 사진을 한장 건질 수 있을겁니다.

삼각대와 DSLR 꼭 추천드려요. 핸드폰카메라로는 낮엔 가능하지만 저녁의 야경을 담는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바로  지도의 2번 위치 에서 보는 야경입니다.

2. 도나우강 에서 부다성(Buda Castle)을 바라보는 야경  

이곳의 최대 장점은 바로.! 근처에 벤치가 많기 때문에 캔맥주를 꼭 하나 사오셔서 캔맥주를 마시며 느긋~이 야경을 즐기시기를 강추 드립니다. ㅎㅎ

저는 캔맥주를 가지고 가지가 않아서 구경하는 내내 머리속엔 맥주생각뿐이 나지 않더군요.

 

 

 

 

그 다음으로는 마지막으로 3번 위치

 

3. Citadella 에서 도나우강 쪽을 바라보는 야경

 

Citadella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Citadella가 언덕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가는길이 조금 힘듭니다.

 

저는 차량을 이용하였지만 걸어 올라가시는 분들도 많으셨던 듯 합니다.

 

하지만 조금 어둡기 때문에 조금은 조심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사진으로 다 담아내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제 글이 여행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금번 부다페스트 관련 다른 여행정보는 아래 참조하세요.

 

2017/06/07 - [가치탐구자] - [헝가리] 여행코스, 부다페스트 시장 (Central Market Hall)

2017/06/05 - [여행/유럽] - [헝가리] 부다페스트 맛집, 미슐랭 1스타 (Borkonyha Winekitchen Restaurant)

 

 

안녕하세요. 여행에는 여러 재미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맛집 방문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여행의 낙은 역시 먹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금번 17년 5월 황금연휴에 다녀온 유럽여행 중 헝가리 방문에 큰맘을 먹고 다녀온 맛집을 소개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부다페스트 여행 중 큰맘먹고 다녀온 미슐랭 1스타 맛집

 

"Borkonyha Winekitchen Restaurant"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찾아가는 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부다페스트 시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구글맵에서

 

"Borkonyha Winekitchen Restaurant" 를 검색하셔서 찾아가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걸어가시면 입구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자 안으로 들어가 보시면  와인 키친 레스토랑이라는 이름 답게

 

들어가자마자 이런 와인들이 쭉~ 보입니다.

 

안쪽으로는 테이블이 쭉 있는데요, 내부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방문하시기 전에 예약드리는걸 추천 드립니다.

 

 저 또한, 주말이긴 했지만 거의 오픈과 동시에 갔는데

 

조금만 늦으면 자리가 없을뻔 했습니다.^^;;

 

 

 

 

아래는 메뉴판 입니다.

 

사실 저는 요리에 대해 잘 알지못해 그날의 코스요리를 달라고 주문 했습니다.

 

기억에 코스 주문시 1인당 70~80달러 근처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자, 이제 메뉴 서빙이 시작 됩니다.

 

시작은 빵인데요

 

굶주려서 인진 모르겠지만.. 전 이빵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시작과 함께 와인 한잔을 시작하였습니다. 색이 참 이쁘고 맛있었는데 짧은 영어 때문에 와인 이름을 못 알아온게 너무 아쉽습니다.

 

 

 

에피 타이져 입니다.

 

웨이터분이 음식이 나올때 마다 열심히 설명을 해주셨는데,,

 

저의 미천한 영어 능력때문에... 대부분 못 알아 들었습니다.

 

케익 중간에 있는 부분이 오묘한 맛이 나는걸로 봐서

 

단순 크림은 아니였는데 정말 처음 먹어보는 맛 이었습니다.

 

 

 

아래는 스프 입니다.

 

 이 또한 처음 접해보는 맛^^;;

 

뭔가 고급진 맛이.. ㅋㅋ

 

 

 

요거는 대구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요 음식이 메인인데... 메인도 사실

 

뭔지 모르고 먹었습니다. 하지만 맛은 정말 추천 합니다 ㅎㅎ

 

처음 먹어보는 맛.. ㅋ

 

 

아래가 마지막 후식입니다.

 

역시 미슐랭이라 그런지

 

 고급스런 맛 이었습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웨이터가 추천해주는 와인을 계속 먹었는데요,

 

개인당 한 5~6잔 씩은 먹은것 같습니다.

 

계산할때 깜짝놀랐는데요, 와인 때문인지 2인 기준으로 한 26만원 정도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ㅠㅠ

 

 

하지만 여행와서 미슐랭 한번 쯤 가봐야하지 않겠습니까?ㅎㅎ

 

저는 그만한 값어치는 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다페스트 들리시게 되면 한번쯤 방문 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가시는 길은 아래 참고 하세요~!!

 

 

 

(시작전에, 이글은 어떠한 대가를 받고 포스팅한 홍보글이 아닌,

평범한 월급쟁이가 재테크 방법을 찾아다니다 시작해본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월금으로 부자가 될 순 없다는 생각에 월급을 굴려 부자가 되어보자라는 큰 목표를 가지고 투자를 시작하여 여러 투자처들을 찾아보다 알게된 P2P 투자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두달이 넘었습니다.

(렌딧의 경우 올해 3/25 첫 투자 시작)

 

아마 이 글을 읽어보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께서는 P2P 투자에 대해 알게 되셨신 후 투자를 결정하시기 전에

" 이거 수익률이 이렇게 높은데 안전한거 맞아? "

이런 생각들을 다들 해보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본인은 일단 달려들어 시작해 본 뒤 비싼 수업료를 내며 체험해 보는 스타일입니다.

 

저의 투자 현황을 간간히 포스팅하여 투자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절대 투자 추천이나 권장은 아니며 본인의 투자현황을 그대로 공유해 드림을 말씀드립니다.)

 

 

자! 그럼 오늘 일자(17/06/04) 기준 저의 렌딧 투자 현황을 공유드리겠습니다.

 

 

현재 저의 투자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까지의 전체 투자금액은 167만원 입니다.

지난달 156만원에서 약 11만원이 늘었습니다.

 

 

이 11만원은 렌딧에서 발생한 이익금 및 원금을 바로 재투자를 한 금액입니다.

(여기에는 테라펀딩에서 발생한 이자도 추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관련해서는 아래 포스팅참조)

2017/05/13 - [재테크/P2P] - [P2P투자] 렌딧(LENDIT)/테라펀딩 나만의 활용법 투자 후기

 

 

 

또한 실질 연환산 수익률은 7.25%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금 금리가 2%대 인것을 감안하면 아주 만족스런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직 2개월 까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부실채권이 발생하게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일입니다.

 

 

 

 

아래는 실제 금액 지급 현황입니다.

렌딧의 경우에는 투자 원급과 이자가 동시에 지급이 됩니다.

저의 경우엔 투자 원금의 약 8만원 가량, 이자의 경우엔 약 1.8만원(세금포함)이 지급 된 상태입니다.

 

 

 

그 다음으론 채권 상태입니다.

투자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가장 궁금하신 분들일텐데요.

 

현재 저는 총 92개 채권에 투자가 된 상태이며, 그중 다행히도 부실채권은 발생하지 않았으며,1개의 조기상환 채권이 있습니다.

부실채권이 발생하게 되면 그에 따른 리스크가 어느정도가 되는지는 발생하면 바로 분석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더 궁금한점이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쪽지 환영합니다.

 

 

 

 

지난 저의 렌딧 투자 현황 및 또 다른 P2P 투자인 테라펀딩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아래 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7/05/09 - [재테크/P2P] - [렌딧/LENDIT] 투자 후기, 수익 현황 1

2017/05/10 - [재테크/P2P] - [테라펀딩/TERAfunding] 투자 후기, 수익 현황 1

 

 

마지막으로, 저의 글이 도움이 되어 투자를 결신하신분들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추천 부탁드립니다.

(가입하신 분과 저에게 모두 2000천원이 지급 됩니다^^)

 

렌딧 추천코드가 포함된 회원가입 링크 :

https://goo.gl/Hsh7cg

 

추천코드 : 113793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상화폐(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 등)

투자 TIP을 한가지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점점 많은 분들의 투자처로 관심을 받고 있는 비트코인 투자.!

저 역시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생각에 월급을 굴릴 수 있는 방법들을 여기저기 알아보다 비트코인 또한 알게 되어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처음엔 어느정도 수익도 보고 몇일만에 큰 돈을 만져보기도 하였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지 않아 피곤함을 느끼며 지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미 주식 및 이런 저런 투자활동을 여러개 하고 있어, 나름 투자에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했는데, 왜 지치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가상화폐 거래의 경우 24시간 동안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주식시장의 경우 9시~3시30분까지만 거래를 하지만

 

가상화폐의 경우 24시간동안 거래가 진행이 되기 때문에

 

혹~시나.. 본인의 능력을 벗어난 돈을 넣어 놓으셨다면

 

밤에 잠도 잘 못자면서 24시간 동안 거래소 시세를 실시간 확인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곤 합니다.

 

( 저 역시도 초반엔 고생좀 했네요 ㅠㅠ)

 

 

 

주식의 경우는 특정 주식가격이 오면 알림을 해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Ex) 삼성전자가 200만원이 되면 알람이 울리게 설정

 

(이러한 서비스들을 무료로 제공해주는곳들이 여러곳 있습니다. 저는 네이버증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 부분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 저는 가상화폐 투자에도 이러한 기능이 있다면 좋겠다 싶어

 

이리저리 검색을 시작해보았습니다.

 

검색해 보니 역시나..! 

 

이러한 기능을 하는 APP이 있었네요 .

 

COINPUSH

 

저는 안드로이드여서^^;;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APP 검색에 COINPUSH를 검색해서

 

종처럼 생긴 저녀석을 다운을 받습니다.

 

 

 

설치 후 실행을 시켜보시면 아래와 같이

 

비트코인/대쉬/이더리움/리플 코인 등을 거래소 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몇몇 거래소는 지원을 하지 않는 듯 합니다.)

 

 

 

예를 들어 빗썸의 비트코인 가격에 가격알람을 선택하고 싶으시다면

 

BTC / bithumb 을 선택을 하신 후

 

아래 화면과 같이 알림을 받고 싶은 가격을 적어주신 후 ON 버튼을 클릭하셔서

 

활성화를 시켜주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

 

 

 

위에 ON 버튼위를 보시면 "PUC 20"

 

이라고 적혀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요부분은  1회 알람이 발생하게 되면 1씩 차감이 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APP은 PUC를 다 사용한 후엔 유료서비스냐??

 

아닙니다.  APP을 재설치하면 PUC가 초기화 되므로,

 

PUC를 다 사용하신후엔 간단하게 APP만 삭제 후 다시 설치 해주시면 됩니다.

 

 

자, 오늘 공유드린 방법으로 효율적인 가상화폐 투자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제 블로그의 가상화폐 관련 다른글들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7/05/29 - [재테크/Bitcoin] - [비트코인]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 국가별(거래소별) 시세확인

 

2017/05/11 - [재테크/Bitcoin] - [비트코인] bitcoin, 투자 후기 / 빗썸

 

 

 

 

최근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등과 같이

 

가상화폐의 가치가 급등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경우엔 약 470만원 까지 치솟았다가

 

220만원까지도 떨어지기도 했었죠.

(이 글을쓰고있는 현재는 300만원 근처를 횡보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가상화폐의 가격은 각 거래소 별로 가격이 다릅니다.

(국내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470만원 까지 치솟을 때는

해외거래소와 거의 30~40% 정도 차이가 났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위와 같이 해외 거래소와 국내거래소간

 

 가격차이가 커질때 과열이라 판단하고 잠시 매도하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이러한 투자시점의 한가지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는

 

거래소별(국가별) 가상화폐 시세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아래 site에 접속을 합니다.

 

https://coinmarketcap.com/

 

 

접속을 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그중 시세를 확인하고 싶은 가상화폐의 종류를 선택을 합니다.

(저는 비트코인을 선택해 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을 선택 후 아래 화면에서 제가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인

 

Markets 버튼을 누르시면

 

아래와 같이 거래소별 비트 코인 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시면,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BTC/KRW인 국내거래소의 1비트당 가격입니다.

 

화면을 보면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비트코인 거래소임이 보이네요.

 

 

여기서 투자여부 판단을 위한 가격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비트코인 분야에선 일본이 빠르게 나아가고 있지만,

 

일본또한 비트코인 가격이 조금 비싼감이 있기에 저는 미국거래소 가격으로 비교를 합니다.

 

 

 

BTC/USD 중 Bitfinex 거래소의 가격과 비교를 해보면

 

 

Bitfinex(미국) : 약 $2108

Bithumb(한국) : 약 $2724

 

 

한국거래소의 가격이 기존 470만원에서 많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대비 30% 비싼가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7-05-29, 22:00 기준)

 

 

저는 이러한 점에서 비트 코인 가격이 조금 더 떨어지면 매수타이밍이라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한국거래소의 가격이 전체 가격을 리딩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고..

 

가상화폐의 움직임은 각나라의 정책이나 이슈등에 의해서도

 

많은 변화가 있기 때문에 많은 공부가 필요할 듯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고 다음엔 좀더 알찬 포스팅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비트코인에 대한 아주 간단한 설명을 한 포스팅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7/05/11 - [재테크/Bitcoin] - [비트코인] bitcoin, 투자 후기 / 빗썸

 

 

아직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지도 않았지만

 

요즘 30도를 육박하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날 과음을 한 저는 겔겔 거리다가

 

해장할 거리를 고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날도 덥고해서 시원한 냉면 한그릇이 생각나

 

냉면 맛집을 폭풍 검색하다 발견한 그곳은 바로

 

평양냉면 맛집 "우래옥"  입니다.

 

 

찾아보니 제가 좋아하는

 

"미쉐린 가이드 2017" 에도 등록이 되었다고 하네요

 

(여기서 저는 한국의 미쉐린 가이드를 다 찾아 다녀보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추후 줄줄히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우선 그전에! 평양냉면 맛집이라고 하니 평양냉면이 무엇인지 잠시 알아볼까요? 저는 미래의 냉면덕후이기 때문에 지나칠 수가 없군요.

평양냉면은 평안남도 근교에서 유래한 냉면입니다. 엣날 메밀 수제비 반죽을 국수로 뽑은 것이 시초라고 하네요.  또한 현대 대한민국의 평양냉면은 전분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전분을 폭넓게 활용하는 대한민국의 함흥냉면과 대비 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특징과 함께 메밀 제면을 내세우는 경향도 강한데, 이러한 경향은 평양냉면 본래의 형태라기 보다는 일제강점기의 사회 경제적 배경에 기인한 것입니다.

 

 

보통의 대한민국의 평양국수의 국물은 고기 육수가 베이스이며 여기에 동치미 국물을 활용하는곳이 많습니다.  사실 맛이 약간은 심심한 맛 이기 때문에 맵고 짠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자 이제 평양냉면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알게 되었으니, 오늘의 우래옥 포스팅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래옥의 입구는 아래와 같습니다.

 

又來屋 (또 오는 집?)

 

 

 

먹고나서 느낀점은 가게명 대로 다시오고 싶은 생각이 드는집이 맞았습니다.  ㅎㅎ

 

 

가게 안으로 들어와 보니 일요일이어서 그런지 대기손님이 매우 많았습니다.

 

 한 30분정도는 기다려서 들어간 듯 하네요 ㅠ

 

 

냉면 말고도 메뉴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고기를 드시는분들도 간혹 있으시긴 하지만

 

 날씨 때문인지 대부분 냉면을 드시더군요.

 

 

 

냉면은 평양냉면과, 비빔냉면 2가지가 있습니다.

 

(가격은 냉면치고는 조금 비쌉니다.. 12000원ㅠㅠ)

 

저는 평소에는 비빔냉면을 좋아 하지만 평양냉면 맛집에 왔으니

 

평양냉면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평양냉면 같이 심심한 맛을 좋아하진 않는데요,

 

하지만 우래옥 평양냉면은 우선 육수에서 깊은 맛이 납니다.

 

담백하면서도 깊은맛이 나서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실 듯 합니다.

 

 

주위에도 보면 어른신들을 모시고온 가족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래 겉절이 김치가 냉면과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앞에 주차장도 있어서 발렛도 해주니

 

점심시간이나 사람이 너무 밀리는 시간 피해서

 

한번쯤 부모님들 모시고 와서 드시고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한번쯤 오셔서 평양냉면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피부관련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고등학생때 여드름으로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론 꿀피부 까지는 아니어도 피부로 고민을 해본적은 없어서 참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 입사를 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다 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술자리 또한 많아 졌습니다.  그러다보니 몸관리에도 자연스럽게 소홀해져가고 있던 무렵 어느덧 거울을 보니 성인 여드름이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는것을 보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운동을해서 땀도 빼보고, 팩도해보고 해보았지만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하다하다 안되서 여드름 스켈링이나 받아보자 하고 피부과를 가 보았습니다.

처음 방문때는 스켈링을 한 두번 받았지만 처음에는 나아지나 싶더니 얼마 시간이 지나자 다시 여드름들이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병원에서는 이대로는 안되겠다며, 약을 잠깐만 먹어보자고 하시더니 일주일정도 약을 처방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약에 대해 상당히 의심이 많고 절대 아무약이나 먹지 않습니다.

(어렸을적 피부약을 먹다가 고생해본적이 있기에 최대한 약을 조심히 복용하는 편 입니다.)

 

 

 

금번에 처방받은 약은 바로

미노씬캡슐 50mg,

 

 이라는 약입니다.

 

 

 

 

병원에서 처방을 받았긴 하였지만 무슨약인지

 

궁금함이 폭발하게 되어, 금번포스팅에서는

 

미노씬캡슐 50mg 이 어떤약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미노씬(minocycline)은 다양한 종류의 감염을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항생제 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심한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 다른 약물들과 함께 사용이 되며,

 

테트라 싸이클린이라는 항생제로 박테리아의 성장을 멈추게 합니다.

 

 

 

 

주의사항

 

 

 

첫번째로 , 임산부 금기 등급 2등급입니다.

 

그러므로 임산계획이 있으시거나, 임산부 분들께서는 복용에 하면 좋지 않을 듯하네요

 

(물론 약은 꼭 약사/의사와 상의하여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항생제이기 때문에 내성균의 발현을 방지하기 위해서

 

치료 상 필요한 최소 기간만 투여하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처방받은 약만 딱 먹고 말아야 겠습니다.ㅠ)

 

 

 

 

부작용 및 이상반응

 

 

Shock, 간 효소수치 상승, 황달

 

소화불량, 변비, 식욕부진, 구토, 복통, 구내염,

 

탈모, 가려움,

 

 

과민반응  등의 반응등이 드물게 나타난다고 하니

 

약사/의사와 상의하셔서 주의하셔서 복용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상으로 미노씬캡슐 50mg, 여드름 항생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드름을 약으로만 치료하실게 아니라 평소에 식습관을 고치면서 피부개선을 노력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드름에 좋은 음식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도 참고하세요~!

 

2017/09/10 - [건강] - 여드름에 좋은 음식 / 피해야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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