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번 포스팅은 보라동(민손촉) 인근에 위치한 스시집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민속촌 입구 쪽에서 차 타고 한 5분정도 안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게는 건물 모퉁이 1층에 아래와 같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내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크지 않습니다. 꽉 차면 한 20~30명 앉을정도?

 

 

세트 메뉴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격은 아래아래의 메뉴판과 같이 보셔야 합니다.

런치셋트는 8900원이라고 하니 점심시간에 가보시는것도 가성비가 상당히 좋을 듯 합니다.

 

 

 

 

 

 

 

메뉴판은 위를 참고 하시구요 아래는 기본으로 나오는 양배추와 미소국 입니다.

개인적으로 양배추는 그리 싱싱한것 같지 않아 몇입 먹진 않았습니다.

 

 

아래는 미니 사시미를 시켜서 나온 미니 우동입니다.

우동 국물이 조금 특이 해서 한번쯤 드셔보셔도 나쁘지 않을 맛이었습니다.

 

 

 

아래는 저희가 주문한 스폐셜 세트메뉴 입니다. 보통의 저렴이 스시집과는 다르게 회의 크기가 밥을 휘감을 정도의 크기라 드시면 입안이 꽉 찹니다. 회가 너무 커서 인지 회를 짤라 드실 수 있도록 작은 가위도 같이 줍니다.

 

 

 

아래는 술안주로 시켰던 미니스시 입니다.

회는 싱싱하고 좋았습니다.

 

 

 아래는 양이 부족해서 추가로 시켰던 와규초밥과 도미초밥입니다.

 

 

 

총평 입니다.

일본에 있는 초밥처럼 와 엄청맛있다! 이런건 아니지만 이정도 가격대의 이정도 초밥을 드실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초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들려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맛 : 3.8/5

가격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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